남북대화가 단절된 상황에서 당사국 간의 다자 대화를 돌파구로 삼아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논의에 착수하고, 이 과정에서 북핵 중단 방안까지 모색해보겠다는 구상으로 읽힌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다자 대화를 통한 '북의 핵 능력 고도화 중단 방안 논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한반도의 평화는 곧 동북아의 안정과 협력을 촉진하고 핵 없는 세계를 향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종전 논의의 '당사자들'에 해당하는 국가를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남북 및 미국·중국 등 4자 대화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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