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에 전 여자친구를 살해하겠다는 계획을 털어놓은 미국 남성이 오픈AI의 신고로 체포됐다.
14일(현지 시각)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며 투자은행에서 금융 분석가로 일했던 대런 저우(25)는 지난 3월 챗GPT와 대화하면서 헤어진 여자친구를 살해하겠다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오픈AI는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저우의 대화에서 위험한 행동 패턴을 감지한 뒤 관련 내용을 FBI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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