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두고 빽가는 “가슴 아픈 건 밤낮없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을 뒷바라지 하시다가 광복을 보지 못하시고 1933년 2월 상하이에서 순국하셨다”며 “1980년에 정부에서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의 광복 특집에 오르는 홍지민은 “저 역시 아버지가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고 나서야 과거 독립운동 이력을 알게 됐다”며 “제 나이 스무 살 무렵에 돌아가시다 보니, 그전에는 아버지의 독립운동 이력에 대해 많이 알지 못했다.자랑스럽다는 표현을 많이 해드리지 못해 속상함이 있다”고 고백한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증조부가 독립운동가 곽병도 지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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