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지성의 '산책 세리머니'…2010년 사이타마를 뒤흔든 선제골 첫 번째로 꼽을 장면은 2010년 5월 24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의 친선경기다.
결국 한국은 박지성의 선제골과 박주영의 추가골을 앞세워 일본을 2-0으로 꺾었다.
이후 손흥민을 비롯한 한국 공격진이 일본 수비진을 흔드는 과정에서 공이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흘렀고 이승우가 이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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