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양반들’의 보컬 전범선이 ‘매국노’ 이완용의 통역관이었던 이인직의 후손이라고 다시한번 가족사를 언급했다.
전범선은 대학 때까지 자신이 친일파 후손임을 몰랐다고 했다.
이인직을 ‘혈의 누’ 소설가로만 알고 있던 전범선은 “그냥 친일파가 아니라 대단한 친일파였다고 하셨다”며 유쾌하게 반응하면서도 “굉장한 충격이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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