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임플란트 11개를 한 번에 심는 수술을 받다 70대 여성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수술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본 유족이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영상 속에는 마취제가 계속 투여되자 A씨가 팔을 번쩍 드는 반응을 보였고, 의료진이 두 팔을 결박하고 수술을 이어간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응급실 의무기록에는 치과 측이 A씨에게 국소마취제인 아티카인 16회분을 사용했다는 설명이 기재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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