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하루 앞둔 날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반면 친일 행위로 축적된 재산이 후손에게 이어지는 사례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역사적 과오와 그에 따른 재산 문제를 현재까지 이어지는 사회적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는 취지다.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나온 이번 발언은 선조의 행적을 둘러싼 논란을 후손 개인의 책임 문제로만 바라보기보다, 역사적 사실을 확인한 이후 후손이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가 중요하다는 김 의원의 생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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