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으로 55승 4무 35패(승률 0.545)를 올린 4위 두산은 3위 LG 트윈스(57승 1무 47패·승률 0.548)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
1회 내야 안타로 안타 행진 포문을 연 그는 4회 한화 선발 브루스 짐머맨을 상대로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선제 결승 1점 홈런을 쐈다.
삼성은 5회 강민호와 이재현의 연속 타자 홈런으로 3-0을 만들었고, 무사 1, 2루에서 타석을 맞이한 구자욱은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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