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낸드플래시 메모리 업체 샌디스크는 이날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AI 인프라 확대로 강한 수요가 이어질 것이라면서 2028~2030 회계연도 매출이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샌디스크는 고객사들과 확약된 물량을 기반으로 수년간 사업 전망을 제시, 최근 성장세가 일시적인 수요 급증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흐름임을 보여주려는 것이라고 로이터는 평가했다.
이 계약들은 회사의 저장장치 생산량 가운데 2027 회계연도 약 절반, 2028 회계연도 약 3분의 2를 포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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