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방송되는 ‘매국노 이완용의 선택’에서는 1887년 미국으로 건너갔던 시절부터 러일전쟁 이후 친일파로 돌아선 과정, 고종 폐위에 관여한 정황, 한일 강제병합 이후의 생활까지 이완용의 행적을 따라간다.
제작진은 1930년대 신문에서 당시 이완용이 일본 고위 관료에게 자신의 진로를 타진했다는 기록을 찾아 친일 전향 과정의 뒷이야기를 살핀다.
한 인물의 극적인 변신을 통해 대한제국 말기 권력의 작동 방식과 선택의 결과를 되짚는 ‘역사스페셜-시간여행자’ 광복절 기획 1부 ‘매국노 이완용의 선택’은 16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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