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각계 원로가 이념과 진영을 넘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뜻을 모은 '광복100년 국민동행'(국민동행)이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공식 출범했다.
국민동행의 대표는 종교계와 각계 원로 11인이 공동으로 맡는다.
국민동행 창립준비위원장을 지낸 이부영 공동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보수와 진보는 모두 지난 80년의 성취를 절반씩 상대를 부정하며 적으로 삼아왔다"며 "지금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광복 100년은 기념할 수 없는 날이 될 수 있다"고 결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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