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을 ‘현대판 연좌제’로 규정한 일본 매체를 비판했다.
서경덕 교수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싼 친일 행적 논란이 이어지자 일본 매체들이 하영에게 쏟아진 비판을 ‘현대판 연좌제’로 규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하영의 증조부는 안상호가 맞다”면서도 “(친일 행적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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