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용 기자┃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자산으로 '데이터의 질적 고도화'가 떠오른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공간정보와 국가 통계를 혁신적으로 융합한 정책 패러다임을 제시해 국제 학술대회에서 최고 상을 수상했다.
조덕호(대구대 명예교수)·최영희·민보경·김규호(경주대 명예교수) 연구팀은 융합 기술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대회인 ‘IICCC 2026’(제12회 국제 융합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논문은 ‘AI 시대의 데이터 정책 재설계: 좌표 기반 융합 빅데이터(위성·GIS·통계)와 데이터 팩토리 구축을 중심으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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