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후보는 이날 CBS·BBS 라디오에 잇달아 출연해 "일부 차등을 두더라도 보유 공제와 거주 공제(중에), 보유 공제 자체를 아예 제로로 없애버린 것에 반대"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 후보는 또 비거주 1주택 종부세 혜택 축소 부분에 대해 "1가구 1주택은 좀 비싸더라도 그걸 팔아서 미국으로 이민가지 않는 이상 그 집을 가지고 있을 것 아니냐"며 "이것을 청산한 것이 아닌데 자기가 그 집에 살고 있다면 장부상으로 집값이 오를 뿐이지 현금이 현실화된 게 아니지 않나.그런데 현금으로 세금을 내라고 하면 현금소득이 없는 사람들은 부담이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송 후보는 특히 전날 TV토론과 관련해 "1문 1답을 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 돼서 정 후보가 막 이리저리 빠져나가고, 말을 물어보고 대답 안 하고 딴 짓을 하고, 거짓말도 하고 막 임기응변으로 미꾸라지처럼 답변을 하더라"고 정 후보의 토론 태토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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