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 변에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정유 시설을 공격했다고 후티 측 매체인 사바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20일에는 사우디의 예멘 포위에 대한 보복 차원이라면서 홍해에서 사우디를 겨냥한 해상 봉쇄를 선언하고, 홍해에서 사우디 관련 선박들을 공격하고 있다.
사우디 정부는 예멘 포위 주장을 부인하지만, 후티 반군은 협상 조건에 사우디에 의한 봉쇄 해제가 포함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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