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캡틴이자 안방마님 양의지(39)가 공수 맹활약으로 팀의 위닝시리즈를 이끌었다.
1회말 2사 3루서 첫 타석에 들어선 양의지는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의 2구째 체인지업을 받아쳤다.
두산 양의지가 13일 잠실 한화전 4회말 3점홈런을 쳐낸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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