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관계기관과 각 부서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고 훈련 준비상황과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을지연습은 전쟁이나 테러 등 국가적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모든 역량을 동원해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훈련을 단순한 연례행사로 생각하지 말고 실제 상황이라는 자세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평택시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 상황에 대한 행정기관의 대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확대해 지역 차원의 종합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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