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는 13일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택됐다”고 밝혔다.
조달청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 두나무는 94.14점의 기술평가 최고점을 받아 지난 7월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혔으며, 세부 기술 협상을 거쳐 최종 계약을 성립시켰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찰청이 몰수한 가상자산은 두나무의 수탁 서비스인 ‘업비트 커스터디’로 이관되어 관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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