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최근 CCTV와 순찰 등 대체 확인 체계를 갖춘 부대의 경우 지휘관 판단에 따라 불침번을 운용하지 않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섰습니다.
육군 23경비여단 조현강 소령은 "불침번 제도가 없어진 것은 아니다"라며 "부대 내 공감대 속에서 공간 재배치와 CCTV 활용을 통해 기존 불침번 근무 방식을 효율적으로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 감시병과 대기병이 2인 1조로 근무하고, 별도의 현장 순찰도 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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