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서 사상 첫 전 종목 석권에 도전하겠다.” 김성진 한국 근대5종대표팀 감독(47)은 13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서 열린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서 새 역사를 쓰겠다고 다짐했다.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근대5종 세부 종목은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등 4개다.
김 감독은 “장애물 경기는 최근 필리핀 지도자를 초빙한 덕분에 선수들의 기술, 끊김이 없이 기물을 통과하는 흐름, 자세 등이 좋아졌다.펜싱은 전통의 강세 종목이라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아시안게임 근대5종은 개회식 다음 날인 9월 20일에 4종목 모두 금메달 주인공이 정해진다.전 종목 석권을 통해 한국 선수단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기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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