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급여 확대로 로미플레이트주는 국내 TPO-RA(트롬보포이에틴 수용체 작용제) 계열 약제 중 SAA 1차 치료에 대해 급여를 인정받은 최초의 제제가 됐다.
기존에는 최소 6개월 이상 면역억제요법(IST)에 불응한 성인 SAA 환자에 한해 급여가 적용됐지만, 이번 확대를 통해 치료 경험이 없는 성인 SAA 환자 중 동종조혈모세포이식(Allogeneic HSCT)이 불가능하거나 적합한 공여자가 없는 경우, ATG(항흉선세포글로불린)와 CsA(사이클로스포린) 병용요법에 로미플레이트주를 병용 투여할 때도 요양급여를 인정받게 됐다.
2026년 7월 발표된 국내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 환자 TPO-RA 사용 전문가 권고안(2026 Korean Expert Recommendations for TPO-RA Use in SAA)은 환자 연령대에 따라 IST와 TPO-RA 병용요법을 1차 치료로 적극적 또는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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