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을 향해 "네타냐후 정부가 요르단강 서안과 예루살렘에서 불법적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아나돌루, AFP 통신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수도 앙카라에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의 마무드 아바스 수반과 회담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주권 국가 팔레스타인의 존립이 위협받고 있는데 이를 외면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것이 전 인류, 특히 이슬람 세계의 공동 책임"이라며 "튀르키예는 모든 수단으로 팔레스타인의 대의를 옹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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