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ATM, 이강인 영입한 돈 다 벌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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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ATM, 이강인 영입한 돈 다 벌어놨다?

배영수 기자┃한국에서 ‘이강인 영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대규모의 신규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중 한국기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만약 한국기업과의 스폰서십 계약이 최종 확정될 경우 ATM은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썼던 돈을 사실상 모두 회수하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한국시간으로 스페인 매체 ‘보스포풀리’는 “ATM이 새로운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마무리짓고 있다”며 “한 곳은 유럽 기업, 그리고 다른 한 곳은 한국 기업과 체결될 것이며, 해당 계약으로 인해 ATM이 각각 2천만 유로(한화 약 320억 원)의 수익을 벌어들일 것”이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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