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후 '라파마이신' 투여하니…뇌 손상 줄고 회복 빨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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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후 '라파마이신' 투여하니…뇌 손상 줄고 회복 빨라져

면역억제제로 쓰이는 '라파마이신'이 허혈성 뇌졸중 치료 후 뇌 손상을 줄이고 기능 회복을 돕는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의 안나 슈나이더 박사가 이끄는 국제 공동 연구팀은 허혈성 뇌졸중 쥐 모델에 재관류 직후 라파마이신을 투여한 결과 이 같은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3일간 자기공명영상(MRI)과 행동 검사를 진행한 결과, 라파마이신을 투여한 쥐는 그렇지 않은 쥐보다 뇌 조직이 영구적으로 손상된 영역인 뇌경색 크기가 현저히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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