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 기간 선수들의 의약품 사용과 도핑 예방 등을 돕는 '스포츠약국'이 도내 처음으로 운영된다.
12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과 제107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의료기관과 의료단체, 소방, 보건소 등이 참여하는 의료·위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선수단 숙박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사전 점검해 레지오넬라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 위험과 소독 여부를 살피고 경기장별 감염병 위험평가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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