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4.13포인트(-0.34%) 내린 53,791.85에 거래를 마쳤다.
월가가 12일 발표되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에 촉각을 기울이는 와중에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이란 간 협상 진전이 가시화되지 않은 게 인플레이션 관련 우려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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