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I 공동창업자 바부슈킨의 리버AI, 11억달러 유치…엔비디아·AMD도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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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 공동창업자 바부슈킨의 리버AI, 11억달러 유치…엔비디아·AMD도 베팅

일론 머스크가 세운 AI 기업 xAI의 공동창업자였던 이고르 바부슈킨(Igor Babuschkin)이 설립한 스타트업 리버AI(River AI)가 11억 달러(약 1조5600억원, 1달러 1417원 기준)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배경: “AI는 연구소가 아닌 사용자를 위해 작동해야 한다” 리버AI의 핵심 전제는 기업용 AI 시장이 대형 연구소의 범용 모델을 그대로 쓰는 방식에서, 기업이 직접 소유하고 필요에 맞게 다듬는 오픈웨이트(open-weight, 모델 가중치를 공개해 누구나 수정·재훈련할 수 있게 하는 방식) 모델로 옮겨간다는 것이다.

핵심 기능: 자체 인프라팀 없이 15~20분 만에 끝나는 강화학습 훈련 리버AI가 내세우는 차별점은 속도와 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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