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호 태풍 찬홈이 11일 오후 8시께 일본 이바라키현 남부에 상륙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태풍이 보기 드문 경로로 이동함에 따라 도쿄를 포함한 혼슈 동부 간토 지방과 혼슈의 북동부 도호쿠 연안 지역에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에 의한 피해가 생길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이바라키현 기타이바라키시에서 최대 순간 풍속 29.3m의 강풍이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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