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에서 폭염 기세가 다소 누그러졌지만, 온열질환과 가축 폐사 등 피해는 이어지고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6월 22일부터 이날까지 도내에서 폭염으로 폐사한 것으로 신고된 가축은 5만6천769마리로, 전날보다 2천575마리 늘었다.
지역별로는 진주가 1만2천164마리로 피해가 가장 컸고 거창 9천421마리, 창원 8천426마리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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