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을 유망주인데… 토트넘서 '임대'만 벌써 4번째인 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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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을 유망주인데… 토트넘서 '임대'만 벌써 4번째인 한국 선수

강원FC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이후 벌써 네 번째 임대 이적으로 이번 목적지는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1부)다.

11일(한국시간)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벨기에 프로리그의 KVC 베스테르로가 토트넘과 양민혁의 한 시즌 임대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양민혁은 최근 토트넘 내 윙어 자원이 부족한 상황 속에서 프리시즌 경기에 틈틈이 출전하며 득점 기회를 얻기도 했다"면서도 "토트넘과 4년의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그로서는 베스테르로에서 충분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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