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도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야간에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름 휴가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도내 숙박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진다.
이달 12일 진행되는 조사는 숙박시설 이용객이 머무르는 야간 취약시간대에 사전 예고 없이 도내 모든 소방관서가 일제히 실시하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피난과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는지를 중점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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