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기준을 배우던 입장에서 이제는 지식을 전수하는 위치로 가고 있다.” 최중경 IFRS(국제회계기준) 한국이사는 10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IFRS재단 내 한국의 위상 변화를 짚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의 제조업 역량, 방산 수출까지 감안하면 그런 지위를 갖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우리가 이제 뭘 배우는 입장은 탈피했고, 오히려 우리 나름의 지식을 전수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최 이사가 관여해온 한미협회는 한미산업협력콘퍼런스를 6회째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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