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이란이 전쟁 피해 배상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이란이야말로 과거 저지른 테러와 자국 내 시위대 살해 등에 대해 배상해야 한다고 맞불을 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어떠한 협상이나 회담에서도 그것(배상 요구)은 언급된 바 없다"면서도 "하지만 흥미로운 생각이다.왜냐면 이제 나도 마찬가지로 이란에 배상을 요구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란이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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