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에서 중동 미군 기지의 방공 취약성이 드러난 상황에서 한국을 비롯한 태평양 지역 미군 기지가 중국과 북한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에 매우 취약하다는 미국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
그는 "최근 요르단을 비롯해 중동의 미군 기지에 대한 이란의 공격은 적국의 미사일과 드론으로부터의 위협이 커지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며 "그러나 미국은 해외 기지와 핵심 인프라, 인력을 방어할 준비가 충분히 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존스 국장은 미군 기지와 핵심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해 미사일·드론을 식별하고 격추하거나 무력화할 수 있는 방공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며 장거리, 중거리, 단거리 등 3단계 능동적 방어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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