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국마사회 ‘말복지 논란’ 국회로…제주비건, 문대림 의원에 현안질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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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마사회 ‘말복지 논란’ 국회로…제주비건, 문대림 의원에 현안질의 요청

제주에서 불법도축이 확인된 농장에서 퇴역한 지 20여일 된 경주마가 발견된 데 이어, 말 긴급구호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시민단체 주장과 폭염 속 경마 운영 논란까지 잇따르면서 한국마사회의 말복지 정책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는 요구가 국회로 향했다.

(사)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은 10일 문대림 국회의원실에 ‘한국마사회 말복지 관련 현안질의 및 자료요구 요청서’를 전달하고 한국마사회장을 상대로 관련 현안을 질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제주비건은 문 의원실에 한국마사회의 퇴역 경주마 관리와 이력 추적, 긴급구호체계 운영 실태, 폭염 시 경주 시행·변경·취소 기준 등에 대한 현안질의와 관련 자료 요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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