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유진 오리건주서 열린 2026 U-20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경보 5000m 결선서 19분37초37의 기록으로 8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서범수는 서대일(50·당시 삼성전자)이 2000년 4월 20일 전국실업육상선수권서 세운 한국기록(20분05초01)을 약 28초 경신했다.
아쉽게 한국기록으로 공인받지 못했지만 서범수의 이번 기록은 김현섭 삼성전자 코치(41)와 최병광(35·삼성전자) 이후 이렇다 할 차세대 주자가 없던 한국남자경보에 반가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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