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남편 연락 안돼" 뒤집힌 낚싯배 잡고 11시간…극적 구조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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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남편 연락 안돼" 뒤집힌 낚싯배 잡고 11시간…극적 구조 순간

(서울=연합뉴스) 칠흑 같은 어둠 속 바다에서 표류한 낚시객 3명이 11시간 가까이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구명조끼 착용과 비교적 높은 수온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연락이 두절된 지 약 11시간 만인 이날 오전 6시 12분께 옹진군 자월면 초지도 인근 해상에서 A씨 일행을 발견했는데요.

발견 당시 모터보트는 뒤집힌 채 거의 물에 잠긴 상태였으며, A씨 일행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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