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상수원 보호 규제로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 온 팔당 상류지역 주민들을 위해 자부담 없이 태양광 발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수계기금 햇빛소득마을’ 집중 육성에 나섰다.
도는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 특별주민지원사업’ 공모에 도내 6개 시·군(가평·양평·여주·이천·광주·용인)이 총 219억원 규모의 사업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주민들은 전기료와 난방비 등 에너지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태양광 발전을 통한 새로운 소득원까지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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