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17∼27일 UFS연습…韓 "전작권 전환 한미공동평가 실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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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17∼27일 UFS연습…韓 "전작권 전환 한미공동평가 실시"(종합)

한미 군 당국은 매년 3월에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 8월에는 UFS 연습이라는 명칭의 지휘소훈련(CPX)을 실시하며, 한반도 전면전을 가정한 FS 및 UFS 연습은 전작권 전환 조건의 충족 여부를 평가 및 검증하는 계기도 돼 왔다.

장도영 합동참모본부(합참) 공보실장은 "이번 연습 기간에도 우리 군은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계획에 따라 한미가 상호 합의한 기준에 의거하여 능력 및 체계에 대해 한미공동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습에는 예년과 유사한 규모인 우리 군 약 1만8천여 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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