켜켜이 쌓인 마음, 춤으로 풀다…한국무용 '정성: 시간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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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켜이 쌓인 마음, 춤으로 풀다…한국무용 '정성: 시간을 잇다'

설자영아츠그룹은 오는 13∼14일 서울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한국무용 공연 '정성(停盛): 시간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선보인 '2025 설자영의 춤 정·성'을 잇는 후속 작품으로, 한층 확장된 정성의 의미를 통해 오랜 시간 한곳에 머문 마음이 쌓여가는 과정을 춤으로 풀어낸다.

설 예술감독은 "정성을 다한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시간을 견디며 한 사람의 깊이를 만들어가는 일"이라며 "이번 공연이 관객에게 따뜻한 온기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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