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홈경기장 관중석 천장에서 석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전 구단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
연맹에 따르면 지난 8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 울산 HD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경기 도중, 원정석 관중석 천장에서 석재가 낙하했다.
특히 지난해 3월 프로야구 창원NC파크에서 외벽 구조물이 추락해 관중 사상 사고가 발생했던 만큼, 경기장 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한층 커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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