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남초가 제25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다.
도남초는 9일 충주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 초등부 결승에서 광양WU12를 1대0으로 제압하고 전국 무대 첫 정상에 올랐다.
도남초는 선수 수급과 낡은 운동장 등 열악한 환경에도 전국소년체육대회, 춘계전국여자축구대회 등 주요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메달을 휩쓰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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