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곳에서 발견된 ‘안산시 종량제봉투’…김치·라면까지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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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곳에서 발견된 ‘안산시 종량제봉투’…김치·라면까지 한가득

일본의 유명 관광지에 경기 안산시 종량제봉투가 버려진 채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나가노현 마쓰모토시 가미코치에 있는 산장 ‘도쿠사와엔’은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름 등산철을 맞아 관광객이 늘면서 쓰레기 무단 투기도 눈에 띄게 많아졌다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올렸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4268만 3600명으로 처음으로 연간 4000만명을 넘어섰고 이 가운데 한국인 관광객은 945만 9600명으로 국가·지역별 방문객 가운데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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