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자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해 전국적으로 확산된 eSIM 기반 신종 투자사기 ‘KReSIM(케이알이심)’으로부터 고객 자산 약 185억 원을 사전에 지켜낸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은행은 정밀 모니터링을 통해 총 1,450건의 의심 거래를 차단하며 대규모 피해 확산을 막았다고 9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부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날로 지능화, 다양화되는 신종 금융사기로부터 손님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이고 세심한 보호조치를 마련하고 있다”며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전문 인력 양성과 시스템 고도화를 계속 추진해 ‘최고 수준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 금융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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