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범죄조직 '2차 풍선효과'…중앙아시아 동포사회 치안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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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범죄조직 '2차 풍선효과'…중앙아시아 동포사회 치안 '비상'

최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한국과 카자흐 정부의 합동작전으로 한국인 스캠(사기) 일당이 처음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대거 검거되면서 현지 동포사회와 재외공관이 추가 범죄 확산을 막기 위한 총력 대응에 돌입했다.

특히 키르기스스탄 대사관은 최근 급증하는 해외 취업 사기와 피싱 스캠 범죄로부터 교민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리고, 한인 단체들을 통해 교민 사회에 예방 수칙을 신속히 전파했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아 5개국 중 해외 취업 사기나 피싱 스캠 범죄와 관련해 상대적으로 눈에 띄지 않는 타지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의 동포사회와 재외공관 역시 현지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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