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신작 ‘이런 엿같은 사랑’을 통해 장르적 매력과 연기 변주를 담은 또 하나의 캐릭터를 완성했다.
지난 7일 공개된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예측불가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정해인은 “장태하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순애남의 정석’”이라며 “서툴고 뚝딱거리는 반전 매력도 있고, 처한 상황과 마주하는 인물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연기할 때도 조직의 본부장, 헝그리 복서 등 각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과 태도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려고 했다.특히 고은새를 만난 후 갈등을 디테일하게 담아내는 데 신경을 썼다”고 짚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