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박한별은 자신의 SNS에 “난생 첫 미술대회 도전.본선 진출에, 인사동 전시에, 파리 갤러리 초대전까지 뽑혔다는 이 말도 안 되는 결과에 아직도 어안이 벙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중앙회화대전’에 걸린 자신의 작품 ‘내 안의 정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한별은 “진짜 말도 안 되게 깊이있고 멋있고 디테일한 엄청난 작품들 사이에 내 그림이 걸려 있는것도 말이 안되는 광경이었고 다른 작품들을 보니 왠지 자신감이 오히려 조금 떨어졌지만 정말 굉장한 경험이었다”며 “인생 첫 대회인데 자랑할 만 한 거죠?”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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