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한국시간) 보루시아묀헨글라트바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스트로프는 며칠 내로 어깨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몇 달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묀헨글라트바흐 단장 루벤 슈뢰더는 “우리 모두에게 씁쓸한 소식”이라며 “카스트로프가 하루빨리 경기장에 복귀해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도록 빠르게 회복하기를 바란다”라며 카스트로프가 어깨 탈구를 이겨내고 다시금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기를 기원했다.
유진 폴란스키 감독은 이번 시즌 카스트로프를 다시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할 의중을 프리시즌 내비쳤는데, 카스트로프가 부상당하며 이 계획이 틀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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