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가운데 호남선 직하부 비개착공사에 대한 시공사 선정이 8개월째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공사 난이도는 높은데 사업비 단가는 낮게 책정된 탓에 입찰 과정에서 업체 사업 포기와 유찰이 반복된 것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공단이 해당 구간에 대한 1차 입찰 공고를 냈고 당시 전국 업체 10곳이 투찰 했으나 9곳이 예가 초과로 낙찰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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