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연승을 달렸다.
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이탈리아를 세트 스코어 3-1(25-14, 25-19, 13-25, 25-20)로 격파했다.
이탈리아는 성인 여자 대표팀 세계랭킹 1위 팀으로, 17세 이하에서도 세계 4위에 올라 있는 강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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